그렇게 많은 선조들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뒤로한 채
일제강점하에 고문으로 총에 맞아 죽었고
독립을 눈앞에 두고 감옥에서 죽었고
6.25전쟁의 처참함을 보면서 개죽음 당했고
분단의 아픔을 본 채 죽었고
그 누구는 지리산의 천왕봉의 일출을
노고단의 운해를, 반야봉의 낙조를 보며
불타오르는 혁명의 불길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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