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대에 기근이 들었다. 기근은 해를 거듭하며삼 년이나 이어졌다. 다윗이 하나님께 나아가 그 원인을여쭈었다.
PAR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울이 기브온 사람을 함부로 죽이던 때부터 사울과 그의 집안이 손에 묻힌 피 때문이다." - P323

2 그래서 왕은 기브온 사람을 불러 모아 물었다. (기브온 사람은 본래이스라엘 자손이 아니라 아모리 사람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로서, 이스라엘과 맺은 조약에 따라 보호를 받고 있었다. 그런데 이스라엘과 유다의 명예에 광적으로 집착하던 사울이 그들을 모두 죽여 없애려고 했다.) - P323

56 그러자 그들이 왕에게 말했다. "우리를 없애려 했고 이스라엘에서 아예 씨를 말리려 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자손 가운데 남자 일곱 명을 우리에게 넘겨주시면, 우리가 그들을 하나님 앞에서 처형하되, 사울이 살던 기브아, 곧 거룩한 산에서 그들의 목을 매어 달겠습니다. - P324

 왕은 하나님 앞에서 요나단과 했던 약속 때문에 사울의 손자요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살려 두었다. 대신에 아야의 딸 리스바가 낳은 사울의 두 아들인 알모니와 므비보셋, 사울의 딸 메랍이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인 아드리엘과의 사이에서 낳은 다섯 아들을 뽑았다. 왕이 그들을 기브온 사람에게 넘겨주자 기브온 사람이그들을 산 위 하나님 앞에서 목을 매어 다니, 일곱이 모두 함께 죽었다 - P324

10 아야의 딸 리스바는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신을 위해 바위 위에펼쳐 놓고, 추수가 시작될 때부터 호우가 쏟아질 때까지 낮에는 주검에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했다.
다윗은 아야의 딸이요 사울의 첩인 리스바가 한 이 일을 전해듣고, 야베스 길르앗 지도자들에게 가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유해를 찾아왔다. - P324

5-6 죽음의 물결이 밀어닥치고마귀의 물살이 나를 덮쳤다.
지옥 끈에 꽁꽁 묶이고죽음의 덫에 갇혀 출구가 모조리 막혔다. - P326

"이리도 험악한 세상! 나는 하나님께 외쳤다.
나의 하나님을 소리쳐 불렀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분의 왕궁에서 들으셨다.
내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나를 당신 앞에 불러 주셨다.
나를 독대해 주셨다! - P326

내가 빠져든 그 공허로부터.
쓰러진 나를 그들이 걷어찼지만,
하나님께서 내 곁을 지켜 주셨다.
그분께서 나를 탁 트인 들판에 세워 주셨다.
나, 구원받아 거기 섰다. 놀라운 사랑이여! - P327

21조각난 내 삶을 다 맡겨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온전하게 만들어 주셨다.
내 행위를 깨끗이 하자.
새 출발을 허락해 주셨다.
진정, 나는 하나님의 도(道)에 늘 정신을 바짝 차렸고,
하나님을 예사롭게 여기지 않았다. - P327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히 내딛는다.
내 마음을 열어 보여드리니
하나님께서 내 인생 이야기를 다시 써 주셨다.
- P328

주께서는 주를 붙드는 이들을 붙드시며,
주께 진실한 이들을 진실히 대하십니다.
주께서는 선한 이들을 선대하시며,
악한 이들은 짓궂게 괴롭히십니다.
주께서는 밝히는 이들의 편을 들어주시며,
콧대 높은 이들의 콧대를 꺾어 버리십니다. - P328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우신가! 
그분의 길은쭉 뻗은 평탄대로.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는 길은 모두 검증된 길.
그분은 누구든 달아나
몸을 숨길 수 있는 은신처.
-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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