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병력을 조직하여, 천부장과 백부장을 임명했다. 또 군대를 셋으로 나누어 삼분의 일은 요압 밑에 삼분의 일은 스루야의 아들이요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 밑에, 나머지삼분의 일은 가드 사람 잇대 밑에 배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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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왕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령했다. "나를 생각해서 어린 압살롬을 너그러이 대해 주시오." 왕이 압살롬에 대해 세 지휘관에게 내린 명령을 온 군대가 들었다. - P313
14-15 요압이 말했다. "너와 허비할 시간이 없다." 그러더니 그는 칼세 자루를 쥐고, 아직 나무에 산 채로 매달려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찔렀다. 그러자 요압의 무기를 드는 자 열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그를 마구 찔러 죽였다. - P314
16-17요압은 숫양 뿔나팔을 불어 군대의 이스라엘 추격을 중지시켰다. 그들은 압살롬의 주검을 들어다가 숲 속의 큰 구덩이에 던지고그 위에 거대한 돌무더기를 쌓았다. - P314
33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왕은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파서, 문 위의방으로 올라가 슬피 울었다. 그는 울면서 이렇게 부르짖었다.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너 대신 내가 죽을 것을, 어째서 너란 말이냐. 압살롬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직업적되어퍼스 - P316
‘아마사에게도 이렇게 전하십시오. ‘그대도 내 혈육이오 하나님께서 내 증인이시거니와, 내가 그대를 요압을 대신하여 군사령관으로 삼겠소." - P318
18-20 게라의 아들 시므이는 요단 강을 건너자마자 왕 앞에 엎드려 절하고 경의를 표하며 말했다. "내 주인이시여, 저를 나쁘게 생각하지마십시오! 제 주인이신 왕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시던 날 제가 무책임하게 벌인 일을 눈감아 주시고, 그 일로 저를 나쁘게 보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지은 죄를 잘 압니다. 하지만 지금 저를 보십시오, 요셉의 모든 지파 중에서 가장 먼저 내려와 내 주인이신 왕을 다시 영접합니다!" - P318
22 그러나 다윗이 말했다. "너희 스루야의 아들들은 어찌하여 이토록고집스럽게 싸우기를 좋아하느냐? 내가 다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니, 오늘은 아무도 죽이지 않을 것이다!" - P318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예루살렘에서 도착하여 왕을 맞았다. - P318
30 므비보셋이 말했다. "재산은 다 시바에게 주십시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내 주인이신 왕께서 무사히 왕궁으로 돌아오시는 것뿐이었습니다!" - P319
31-32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로글림에서 내려와, 왕과 함께 요단 강을 건너며 왕을 배웅했다. 바르실래는 나이가 여든 살로 매우 늙었다! 그는 큰 부자였으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있는 동안 왕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했다. - P319
하지만 여기 제 종 김함이 있으니, 저 대신 그를 데려가 주십시오. 그를 잘 대해 주십시오! 38 왕이 말했다. "알겠소. 김함이 나와 함께 갈 것이오. 그에게 잘 대해 주리다! 그 밖에도 그대가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도 해드리겠소." - P320
그때에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는 건달 하나가 숫양뿔나팔을 불며 큰소리로 외쳤다. 우리는 다윗과 아무 상관이 없으며, 이새의 아들에게는 우리의 미래가 없다! 이스라엘아, 여기서 나가자. 각자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자! - P320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다윗을 버리고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라갔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요단 강에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왕의 곁에 남아서 충성을 다했다. - P321
예루살렘 궁에 도착한 다윗 왕은 왕궁을 지키도록 남겨 두었던 후궁 열 명을 데려다 격리시키고 그들을 감시하게 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주었지만 그들을찾아가지는 않았다. 그들은 죽는 날까지 죄수처럼 갇혀서 평생을 생과부로 지냈다. - P321
요압은 아마사에게 "잘 있었는가, 형제여?" 하고 인사한 뒤에, 그에게 입을 맞추려는 체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았다. 아마사는 요압의 다른 손에 칼이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요압이아마사의 배를 찌르자 창자가 땅에 쏟아졌다. 다시 찌를 필요도 없이 그가 죽었다. 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는 계속해서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아갔다. ה - P321
18-19 "이 지방의 옛말에 답을 원하거든 아벨로 가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이곳에 사는 우리는 평화롭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장군께서 와서 이스라엘의 어머니 같은 성읍을 허물려고 하십니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유산을 망치려 하십니까?" - P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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