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은 왕에게 볼일이 있어 오는 모든 사람을 그렇게 대했고, 결국 모든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P305
세월이 흘렀다. 압살롬은 말이 끄는 전차를 즐겨 탔는데, 쉰 명의 부하가 그 앞에서 달렸다. 그는 아침마다 일찍 성문 앞 길가에 자리를 잡았다. - P305
그렇게 사 년이 지난 후에, 압살롬이 왕에게 말했다. "헤브론에가서 제가 하나님께 드렸던 서원을 갚게 해주십시오. 이 종이 아람의 그술에 살 때, 하나님께서 저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해주시면평생 동안 그분을 섬기겠다고 서원했습니다." - P305
10-12 그 후에 압살롬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 첩자들을 보내 메시지를 전했다. "숫양 뿔나팔 소리가 들리거든 그것을 신호로 알고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 하고 외쳐라." - P306
예루살렘에서 이백명이 압살롬과 함께 떠났다. 그들은 압살롬의 음모에 대해서는 전혀모른 채 소집되어, 별다른 생각 없이 그곳으로 갔다. - P306
압살롬은 제사를 드리면서 다윗의 보좌관인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끌어들일 수 있었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아히도벨을 그의 고향 길로에서 오게 했다. 음모는 점점 탄탄해졌고, 압살롬의 지지 세력은 불어났다. - P306
왕과 그의 온 집안은 걸어서 피난을 떠났다. 왕은 후궁 열 명을뒤에 남겨 왕궁을 돌보게 했다. 그렇게 그들이 길을 떠나 한 걸음 한걸음 가다가 마지막 궁에서 잠시 멈추었다. 그때 온 군대가 왕 앞으로 지나갔다. 모든 그렛 사람과 모든블렛 사람, 그리고 가드에서 왕과 함께 행군해 온 가드 사람 육백 명이 왕 앞으로 지나갔다. - P306
21 잇대가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과 내 주인이신 왕께서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 주인께서 계신 그곳이, 죽든지 살든지 제가 있는 곳이 될 것입니다." - P307
25-26 그때 왕이 사독에게 명령했다. "궤를 가지고 성으로 돌아가시오, 만일 내가 다시 하나님의 선하신 은혜를 입으면, 그분께서 나를데려오셔서 궤가 있던 곳을 다시 보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면, 그때는 무엇이든그분의 뜻대로 내게 행하셔도 좋습니다." - P307
31 다윗은 "아히도벨이 압살롬과 함께 음모를 꾸민 자들과 한패가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다윗은 "하나님, 아히도벨의 조언이 어리석은것이 되게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했다. - P307
다윗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산꼭대기에 가까이 왔을 때,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이 갈기갈기 찢기고 머리에 흙을 뒤집어쓴 채로 그곳에서 다윗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윗이 말했다. "그대가 나와 함께 가면짐만 될 뿐이오. 성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왕이시여, 내가 기꺼이 왕의 종이 되겠습니다. 내가 전에는 당신 아버지의 신하였으나, 이제는 왕의 신하입니다‘ 하고 말하시오. - P307
그렇게 하면 그대는 그곳에서 나를 위해 아히도벨의 조언을 어지럽힐 수 있을 것이오.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이 이미 그곳에 있소. 그대가 왕궁에서 얻는 모든 정보를 그들에게 알려 주시오. 그들의 두 아들 곧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도 거기에 함께 있으니, 무엇이든 그대가 얻는 것을 그들 편에 보내면 되오."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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