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합니다. "소리 내어 암송할 때 그 글들은 더 이상남의 글이 아니라 내 속에서 우러난 나의 글이었다."" - P78
성경의 언어로 말하고, 생각하고, 꿈을 꾸고, 행동하고, 살아가게 됩니다. 암송은 우리가 말씀이 되게 하고, 말씀을살게 합니다. 말씀의 실천은 읽기와 묵상, 암송의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 P79
성경책을 잃게 된 일라이는 이렇게 말하지요. 몇 년간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매일 읽었지만, 정작 보존하는 데 급급한 나머지 배운 대로 살지 못했다고요. 성경을 읽어도 성경대로 살지 않으면 성경을 잃은 것과 진배없습니다. - P79
성경을 암송하는 방법과 목적을 환기하면 좋겠습니다. 일부러외우려고 노력하기 전에 수없이 되풀이해서 읽다가 암송이저절로 되는 것이 좋으며, 그렇게 되풀이해 읽는 목적은 바로 암송한 대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 P79
성경 암송은 얼마나 많이 외우느냐를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에있는 법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밤낮으로 되새기며 거기에 적혀 있는 것을 어김없이 성심껏 실천하여야 한다. 그렇게만 하면 네 앞길이 열려 모든 일이 뜻대로 되리라"(수 1:8,공동번역 개정) - P79
말씀의 암송없이는 말씀의 실천도 없습니다. - P80
그런데도 묵상일기를 쓰라고 하는 까닭은 성경을 제대로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기를 쓰면 묵상이 깊어집니다. - P84
큐티를 나름 열심히 하지만 언제나 마음 한편이 찜찜합니다. 남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해도 한 것 같지 않은 때가 많습니다. 오늘 뭘 읽었는지 도통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럴 거면 왜하나 싶습니다. 그렇기에 기록하며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 P84
고든 맥도날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거의 매일 아침 나는 일기장을 펼쳐놓고 독서와 묵상과 일상의체험을 통해 듣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다. 일기장을 열면 내마음의 귀도 열린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려 하면 나는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 P85
묵상일기를 쓰는 단 하나의 이유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을직접 뵙기 위해서입니다. - P85
고민하던 중, 귀로만 들은 것은 5퍼센트 정도 기억에 남지만, 쓰면서 들은 것은 15퍼센트나 기억한다는 설교를 듣습니다. 그때부터 설교를 들으면 반드시 기록을 했습니다. 그 후 그는 변화를 경험합니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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