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맹세하던 유다 지도자들에게는 이것이 거짓 점괘로 보이겠지만. 바빌론 왕이 와서 그들의 죄를 상기시키고 그들을 붙잡아 갈 것이다. 24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죄가 만천하에 공개되고 죄상이 낱낱이 드러난 이상, 너희는 붙잡혀 가고야 말 것이다. - P530
시드기야야, 이스라엘의 극악무도한 왕아, 시간이 다 되었다. 이제 죄값을 치를 때다. 하나님이 말한다. 네 머리에서 왕관을 벗어던져라. 이제, 잔치는 끝났다. 바닥을 기던 자들이 올라설 것이요. - P530
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피비린내 진동하는 저 도성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심판하겠느냐? 그렇게 하여라! 그 성읍 사람들이 저지른 역겨운 짓을 그들코앞에 들이대어라. 그들에게 전하여라. ‘ - P532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뼛속까지 살인자인 도성아, 너는 매를 벌었다. 우상에 빠진 도성아, 너는 스스로 부정해졌다. 손에 피를 묻히며 죄를 쌓았고, 우상을만들어 자신을 더럽혔다. 스스로 명을 재촉한 너, 내가 너를 뭇 민족의 놀림거리, 온 세상의 웃음거리로 만들리라. 먼 나라든 가까운 나라든, 모두가 너를 추악하고 혼란스럽기로 이름난 곳이라 부르며 비웃을 것이다.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 P532
네 지도자들, 이스라엘 제후들은 서로 앞다투어 죄짓는 자들이다. 그리고 너는 부모를 업신여기고 외인을 억압하며, 고아와 과부를 학대한다. 너는 나의 거룩한 기물을 아무렇게나 다루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힌다. 네 백성은 거짓말을 퍼뜨리고 손에 피를 묻히며, 언덕 위 음란한 산당에 떼로 몰려가 간음을 일삼는다. - P532
근친상간이도처에 널렸다. 남자는 여자의 준비 여부나 의사와 상관없이 완력으로 성관계를 가진다. 성문화가 거의 무정부상태다. 상대를 가리지않는다. 이웃도, 며느리도, 여동생도 범한다. 청부살인이 횡행하고, 고리대금이 만연하며, 강탈이 다반사다. 너는 나를 잊었다 - P532
네 제사장들은 나의 법을 어기고, 나의 거룩한 기물을 더럽혔다. 그들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못한다. 그들은 백성들이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게 만든다. 나의 거룩한 안식일을 업신여기고, 나를 자기들 수준으로 끌어내리며 모독한다. - P533
네 정치인들은 먹이만 있으면 달려들어 물어뜯고 삼키는 이리 떼와 같다. 네 설교자들은 특별한 비전과 계시를 받은 체하며 정치인들의 뒤치다꺼리를 도맡는다. 하나님이 말하지 않았는데도,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며 설교한다. 강탈이 횡행하고 강도짓이 만연하며, 가난하고 빈궁한 이들이 학대를 당하며, 외국인들이 호소도 못한 채 부당하게 쫓겨난다.‘ - P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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