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자손들에게 가르쳐다음 세대와 앞으로 올 모든 세대가알게 하라고 하셨다. 그들이 진리를 배우고 이야기를 전하여그 자손들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잊지 않으며그분의 계명을 지키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완고하고 악한 그들의 조상들처럼변덕스럽고 믿음 없는 세대,as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한 세대가되지 말 것을 명하셨다. - P296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소안 들판에서그들의 조상들 눈앞에서 기적을 일으키셨다. 바다를 갈라 좌우에 바닷물을 쌓으시고, 그들이 걸어서 그 사이를 통과하게 하셨다.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활활 타는 횃불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시고모두가 지하 샘물을 마시게 하셨다. 반석에서 시냇물 흐르게 하시고그 물줄기 강처럼 쏟아져 나오게 하셨다. - P297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죄를 더 짓고 그 사막에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거역했다. 하나님을 제 뜻대로 움직이려 했고 특별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떼를 썼다. - P297
그분의 진노가 야곱을 향해 타올랐고그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미쳤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그분의 도우심을 신뢰할 마음이 없었다. - P29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름에게 명령해하늘 문을 여시고 그들을 도우셨다. 만나를 빗발치듯 내리셔서 그들을 먹이시고하늘의 빵을 내리셨다. 그들은 힘센 천사들의 빵을 먹었고그분은 그들이 배부르게 먹을 만큼 충분한 양을 보내 주셨다. - P298
하늘에서 동풍을 풀어 놓으시고남풍을 힘껏 보내시니, 이번에는 새들이 비처럼 떨어졌다. 육즙이 풍부한 새가 수없이 쏟아져 내렸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진영 한가운데로 곧장 던지시니, 그들의 천막 주위로 새들이 쌓였다. 그들이 마음껏 먹고 배를 두드렸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모든 것을 선뜻 내주셨다. - P298
그러나 그들의 욕심은 끝이 없었고, 그들은 점점 더 많은 것을 입에 욱여넣었다. 하나님께서 더 이상 참지 못하시고 진노를 터뜨리셨다. 그들 가운데 가장 총명하고 뛰어난 자들을 베시고이스라엘에서 가장 멋진 젊은이들을 쓰러뜨리셨다. - P298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셨다! 저들을 멸하는 대신, 그 죄를 용서하셨다! 노를 참고 또 참으시며그 진노를 억누르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한낱 흙으로 지어진 존재임을, 대수로울 것 없는 자들임을 기억하셨다. - P299
그들의 원수들은 바다가 영원히 삼켜 버렸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그분의 거룩한 땅으로, 그분의 소유로 삼으신 이 산으로 데려오셨다. 그들을 가로막는 자는 누구든 쫓아 버리시고그 땅에 말뚝을 박아 유산으로 주시니, 이스라엘 온 지파가 자기 땅을 갖게 되었다. - P300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그분의 심기를 언짢게 하고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거역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을 하나도 이행하지 않았다. 믿기지 않지만, 그들은 조상들보다 더 악했다.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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