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배곪음이 일상인 소작농의 삶은 어떤 것일까?
나도 송경희,최서학처럼 지주의 자식으로 태어나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그 종류가 다르고 능력도 달라 절대로 평등할수없게 되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았을까?
200년 아니 영원히 일본과 우리는 하나됨을 감사하며 친일인의 삶을 누렸을지?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전쟁의 틈 속에 무작정 기약없이 남쪽으로 피난가야 하는 그사람들은?
살짝 벤 상처에도 힘들어하는 나. 어떻게 맹 추위와 배고픔, 나 자신과 싸워가면 독립운동을 빨치산을
정말 가당치도 않다.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는 다큐를 보며,
기후변화가 바로 나의 당장 이 순간의 일이라 여겨
분리수거라도 꼼꼼히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