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새가 말했다.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장군의 원수를 장군께 넘겨주셨습니다. 제가 저 창으로 그를 찔러 땅에 박겠습니다. 한 번만 내리꽂으면 됩니다. 두 번도 필요 없습니다!"

9그러나 다윗은 아비새에게 말했다. "그를 해치지 마라! 하나님의기름부음 받은 자에게 해를 입히고 무사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 P260

10-11 다윗이 말을 이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 그분이 그를 치시든지, 때가 되어 그가 집에서 죽든지, 아니면전투에서 전사할 것이다. 그러나 내 손으로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자를 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일이다. 그의 머리맡에 있는창과 물병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자."  - P260

12 다윗은 사울의 머리맡에 있던 창과 물병을 가지고 몰래 빠져나왔다. 보는 사람도 알아챈 사람도, 잠에서 깬 사람도 없었다! 그 일이벌어지는 동안 그들은 모두 자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깊은잠이 이불처럼 그들을 덮었다. - P260

정의와 신의에 따라 우리 각 사람에 대한 처분을 내리실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왕의 목숨을 내 손에 넘기셨지만, 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내 손으로 칠 생각이 없었습니다. 오늘 내가 왕의 목숨을 귀하게 여겼듯이 하나님께서 내 목숨을 귀하게 여기셔서, 모든 어려움에서 나를 건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 P261

6-7그러자 아기스는 그에게 시글락을 주었다. (그렇게 해서 시글락은지금처럼 유다의 성읍이 되었다.) 다윗은 일 년넉 달 동안 블레셋 땅에서 살았다.
- P262

8-9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이따금씩 그사람, 기르스 사람, 아말렉사람을 습격했는데, 이들은 오래전부터 수르에서 이집트에 이르는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다. 다윗은 한 지역을 공격할 때 남녀 할 것 없이 아무도 살려 두지 않았으나, 양과 소, 나귀, 낙타, 옷 등 나머지 것은 모두 전리품으로 취했다.  - P262

그러고 나서 그가 아기스에게 돌아오면,
아기스는 "오늘은 어디를 습격했소?" 하고 묻곤 했다.
10-11그러면 다윗은 "유다 땅 네겝입니다"라든지 "여라무엘 사람의 네겝입니다", "겐 사람의 네겝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 P2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