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북쪽을 보아라." 북쪽을보니, 바로 북문 입구쪽으로, 하나님을 몹시 노하게 한 음란한 여신아세라의 제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 P495
그분이 또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보이느냐? 입에 담기조차 역겨운 짓을, 그것도 바로 이곳 성전에서 저지르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여기 내 성전에 도저히머물 수가 없다. 그러나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495
"그분이 말씀하셨다. "이제 그 문으로 들어가서, 그들이 벌이는 역겨운 짓을 한번 보아라." 10-11 내가 들어가서 보니, 사방의 벽이 온갖 파충류와 짐승, 괴물 그림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숭배하는 이집트 신들의 그림이었다. 그 방 가운데 이스라엘지도자 일흔 명이 모여 있었는데, 그 한가운데에 사반의 아들 야아사나가 서 있었다. 저마다 손에 든 향로에서 향의 연기가 구름처럼올라가고 있었다. - P495
12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장로들이 이 어두운 방, 자기가 좋아하는 신의 그림 앞에 서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이느냐? 그들은 이렇게 중얼거린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버리셨다." 13 그분이 또 말씀하셨다.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496
14-15 그분이 나를 하나님의 성전 북문 입구로 데려가셨다. 그곳에는여인들이 앉아서, 바빌론 다산의 신 담무스를 위해 슬피 울고 있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볼 만큼 보았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는 더 심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496
16 마지막으로, 그분이 나를 하나님의 성전 안뜰로 데려가셨다. 거기현관과 제단 사이에 스물다섯 명가량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등지고 서 있었다. 동쪽을 바라보고 태양에게절하며 경배하고 있었다. - P496
17-18 그분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잘 보았느냐? 유다는 입에담기조차 역겨운 이런 짓을 벌이고 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나라를폭력으로 가득 채우고, 거기에 더해 온갖 역겨운 짓으로 나의 진노를 더하게 한다. - P496
그렇다. 그들이 불러들인 하나님의 진노가 이제 그들에게 쏟아졌다! 더 이상 자비는 없다. 그들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대도, 나는 듣지 않을 것이다." - P496
3-4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그때까지 머물던 그룹 천사들 위로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자리를 옮겨 갔다. 그분이 모시옷을 입고필묵통을 멘 사람을 부르셨다. "예루살렘의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역겨운 짓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든 사람의 이마에 표를 해놓아라." - P497
그러나 이마에 표가 있는 사람은 손대서는 안된다. 내 성전에서부터 일을 시작하여라." - P497
그룹들의 등과 손과 날개는 눈으로 가득했다. 바퀴들 역시 눈으로 가득했다. 그 바퀴들의 이름은 ‘바퀴들 안의 바퀴들‘ 이었다. - P499
그룹들은 각각 네 개의 얼굴을 갖고 있었다. 첫째는 천사의 얼굴, 둘째는 사람의 얼굴, 셋째는 사자의 얼굴,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 P496
20-22 그들은 내가 전에 그발 강에서 본 그 생물들이었고, 이스라엘의하나님 아래에 있었다. 나는 그들을 바로 알아보았다. 그들은 각기얼굴이 넷이고 날개도 넷이었다. 그들의 날개 아래에는 사람의 손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다. 그 얼굴은 내가 그 강에서 보았던 모습 그대로였다. 그들은 각기 앞으로 곧게 나아갔다. - P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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