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이 말했다. "보통 빵은 없고 거룩한 빵만 있습니다. 그대의부하들이 며칠 사이에 여자와 잠자리한 적이 없다면, 가져가도 좋습니다" - P247

‘그래서 제사장은 거룩한 빵을 내주었다. 그것은 새 빵을 차려 놓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물려낸임재의 빵이었는데, 그에게 있는 음식이 그것뿐이었기 때문이다. - P247

사울의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그날 서원을 지키려고 그곳에 있었는데, 그는 에돔 사람 도엑으로 사울의 목자 가운데 우두머리였다. - P247

제사장이 말했다. "그대가 상수리나무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여기 있습니다! 천에 싸서에봇 뒤에 두었습니다.
갖고 싶으면 가져가십시오. 그것 말고 다른 무기는 없습니다." - P247

사울은 수천 명을 죽이고다윗은 수만 명을 죽인다!"
12-15 다윗은 자신의 정체가 들통난 것을 알고 당황했다. 그는 가드왕 아기스에게 최악의 일을 당할까 두려웠다.  - P248

그래서 그들이 보는앞에서 미친 척하며 머리를 성문에 찧고 나서, 입에 거품을 물고 수염에 침을 흘렸다. 아기스가 그 모습을 보고 신하들에게 말했다. "미친 자인 줄 보면 모르느냐? 너희가 어째서 이 자를 이곳에 들였느냐? 내가 참고 견뎌야 할 미친 자들이 부족해서 하나를 더 데려왔느냐? 이 자를 당장 내쫓아라!" - P248

1-2 다윗은 도망쳐 아둘람 굴로 피했다. 그의 형들을 비롯22 해서 그의 집안과 관계된 사람들이 그가 그곳에 있다는소식을 듣고 내려와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낙오자들-온갖실패한 사람과 부랑자와 부적응자들도 모두 그의 곁으로 모여들었다. 다윗은 그들의 지도자가 되었는데, 모두 사백 명쯤 되었다.
- P248

34 그 후에 다윗은 모압 땅 미스바로 갔다. 그는 모압 왕에게 간청했다. "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를 제가 알게 될 때까지.
제 아버지와 어머니가 피할 곳을 허락해 주십시오." 다윗은 부모를모압 왕에게 맡겼다. 다윗이 숨어 지내는 동안 그의 부모는 그곳에머물렀다. - P248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내통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내게 고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 내 아들이 그 반역자를 편들고 있는데도, 신경 써서 그것을 내게고하는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다!" - P249

9-10그때 사울의 신하들과 함께 서 있던 에돔 사람 도엑이 말했다.
"제가 놉에서 이새의 아들과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이 만나는 것을보았습니다. 아히멜렉이 그와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구하고, 그에게 먹을 것을 주고,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을 주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 P249

14-15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했다. "왕의 수하에 왕의 사위이자 경호대 대장인 다윗만큼 충실한 신하가 없고, 그보다 훌륭한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그와 함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한 것이, 그때가 처음입니까? 아닙니다! 저나 저의 집안에 어떤 죄도 씌우지 마십시오. 반역자‘라 하시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P249

"왕이 심복들에게 명령했다. "하나님의 제사장들을 에워싸고 모두죽여라! 저들은 다윗과 한편이다. 저들은 다윗이 나를 피하여 달아나는 줄 알면서도 내게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제사장들을죽이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제사장들에게 손을 대고 싶지 않았던것이다.
- P250

18-19 그러자 왕이 도엑에게 말했다. "네가 제사장들을 죽여 버려라!"
에돔 사람 도엑이 앞장서서 거룩한 옷을 입은 제사장 여든다섯 명을쳐서 죽였다. 이어서 사울은 제사장들의 성읍인 놉에까지 학살의 손길을 뻗었다.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와 아기, 소와 나귀와 양 할 것없이 모조리 죽였다.
- P250

20-21 아히둡의 손자요 아히멜렉의 아들인 아비아달만이 겨우 몸을 피해 달아났다. 그는 도망쳐 다윗에게 가서 그와 한편이 되었다. 아비아달은 사울이 하나님의 제사장들을 살해한 일을 다윗에게 전했다.
- P250

22-23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말했다. "그럴 줄 알았소. 내가 그날 거기서 에돔 사람을 보았는데, 그가 사울에게 말할 줄 알았소. 그대 아버지 집안의 사람들이 몰살당한 것은 내 탓이오, 여기서 나와 함께 있으시오. 두려워하지 마시오. 그대를 죽이려는 자는 내 목숨을 노리는 자이기도 하니, 내 곁에 있으시오. 내가 그대를 지켜 주겠소." - P250

1-2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습격하여 곡물을 약탈하고있다는 보고가 다윗에게 들어갔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했다. "제가 이 블레셋 사람을 추격해 응징해도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가거라. 블레셋 사람을 공격하여 그일라를구하여라." - P250

4그래서 다윗은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가거라. 그일라로 가거라. 내가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겨주겠다." - P251

 다윗은 자기를 멸하려는 사울의 전략을 전해 듣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시오" 하고 일렀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방금 사울이 저를 잡으려고 그일라로 와서 이성을 쳐부수려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일라 성읍의 원로들이 저를 그의 손에 넘겨주겠습니까? 정말 사울이 내려와 제가들은 내용대로 실행하겠습니까?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제게알려 주십시오!"
- P251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그가 내려올 것이다."
12 "그럼 그일라의 지도자들이 저와 제 부하들을 사울의 손에 넘겨주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이 너를 넘겨줄 것이다."
- P251

14-15 다윗은 사막의 은신처와 변경의 십 광야 산지에 계속 머물렀다.
사울은 날마다 그를 찾아다녔으나,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의 손에 넘겨주지 않으셨다.  - P252

16-18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호레스로 다윗을 찾아와서, 하나님 안에서 그를 위로하며 말했다. "절망하지 말게. 내 아버지 사울은 자네에게 해를 입힐 수 없네. 자네는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고, 나는 자네 곁에서 도울 것이네. 내 아버지도 그것을 알고 있다네." 그리하여두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었다. 다윗은 호레스에 남고 요나단은 집으로 돌아갔다. - P252

19-20 십 사람 가운데 몇 명이 기브아로 사울을 찾아와서 말했다. "다윗이 우리 지역 근처의 호레스 굴과 계곡에 숨어 있는 사실을 알고계십니까? 지금 그는 여시몬 남쪽에 있는 하길라 산에 있습니다. 그러니 언제든 왕께서 내려오실 준비가 되면 말씀해 주십시오. 그를왕의 손에 넘겨드리는 것을 우리의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 P252

사울과 그의 부하들이 포위망을 좁히며 다가오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후퇴하여 달아났다. 그런데 그때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말했다. "서둘러돌아가셔야겠습니다! 블레셋 사람이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28-29 사울은 다윗 쫓는 일을 중단하고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 위해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곳의 이름을 ‘구사일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다윗은 그곳을 떠나 엔게디 굴과 협곡에서 머물렀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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