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내가 입을 벌리자, 그분이 그 두루마리를 먹여 주시며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주는 이 책을 먹어라. 배불리 먹어라!" 나는 그것을 먹었다. 맛이 참 좋았다. 꿀맛 같았다. - P484
" 그러나 이스라엘 가문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너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말을 듣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했듯이, 그들은 완악한 자들, 죄로 완악해진 자들이다. - P484
12-13 그때 하나님의 영이 나를 위로 들어 올리셨다. 내 뒤에서 큰 소란이 일어나는 소리가 들려왔다. "성소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여라!" 네 생물이 서로 날개를 부딪치고 바퀴들이 회전하면서큰 지진이 일어나는 소리가 들렸다. - P485
14-15 하나님의 영이 나를 들어서 멀리 데려가셨다. 나는 괴롭고 화가났다. 나는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단단히 붙드셨다. 나는 포로로 잡혀 온 사람들이 살고 있던 델아빕 그 강가에도착했다. 그곳에서 망연자실한 채 칠 일 동안 앉아 있었다. - P485
16칠 일이 지나자, 하나님께서 내게 이 메시지를 주셨다. 17-19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가문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그때마다 나를 대신해서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 P485
22 하나님께서 내 어깨를 꽉 붙잡으시고 말씀하셨다. "일어나가거라. 내가 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23 나는 일어나서 들로 나갔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바로 그곳에! 내가 그 강에서 보았던 것 - P485
24-26 그때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들어와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아라" 이어 기이한 말씀이 임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손과 발이 묶인 채 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될것이다. 내가 네 혀를 입천장에 달라붙게 하여, 네가 말을 못하게 만들 것이다. 너는 반역자들의 잘못을 지적할 수 없게 될 것이다. - P486
27 그러나 때가 이르면 내가 네 혀를 풀어줄 테니, 그때 너는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말하게 될 것이다. 그때부터는모든 것이 전적으로 그들에게 달렸다. 그들이 듣고자 하면 들을 것이고, 듣지 않고자 하면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반역자들이기 때문이다!" - P486
1-3 "사람의 아들아, 이제 벽돌을 하나가져다가 네 앞에 놓4 고, 그 위에 예루살렘 도성을 그려 넣어라. 그리고 군대가 그벽돌을 포위한 모습으로 모형을 만들어라. 축대를 쌓고, 보루를 쌓고, 진을 치고, 성벽 부수는 무기를 성 둘레에 놓아라. 또 철판을 가져다가, 너와 그 도성 사이에 철벽을 세워라. 그리고 그 모형을 마주하고 서라. 도성은 포위되었고 너는 공격자다. 이는 이스라엘 가문에게 보여주는 표징이다. - P486
네가 그들의 죄를 짊어질 날수는그들의 죄의 햇수에 상응하는 390이다. 너는 390 일 동안 이스라엘 가문의 죄를 짊어져야 할 것이다. - P486
이 일을 마친 다음에, 너는 몸을 돌려서 오른쪽 옆구리를 바닥에대고 옆으로 누워, 유다 가문의 죄를 짊어져라. 이번에는 그렇게 사십 일 동안을 누워 있어야 한다. 그들의 죄의 햇수에 상응하는 날수로 일 년을 하루씩 계산한 것이다. 너는 포위된 예루살렘을 똑바로응시하여라. 그리고 소매를 걷어 올리고 손짓을 해가며, 그 도성에대한 심판을 선포하여라. - P486
8내가 너를 줄로 꽁꽁 묶어, 포위공격 날수를 다 채우기 전까지는움직이거나 몸을 돌리지 못하게 할 것이다. - P487
13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당하게 될 일이다. 내가 그들을 여러 이방 민족들에게로 흩어 버리면, 그들은 거기서 거룩한 백성이 결코 먹어서는 안될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 P487
16-17 그러고 나서 다시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나는 예루살렘에서 음식이 완전히 동나게 만들 것이다. 사람들은 끼니 때마다 빵을 달아 먹으면서 다음 끼니 걱정을 하고, 마실 물을 찾아 헤맬 것이다. 온 천하에 기근이 들며, 사람들이 뼈만 앙상한 서로의 모습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저지른 죄의결과다." - P487
5-6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것은 예루살렘 이야기다. 나는 그 도성을세상의 중심에 세우고, 모든 민족을 그 주변에 두었다. 그런데도 예루살렘은 나의 율법과 규례를 거부했다. 주변 민족들보다 훨씬 더심하게악질적으로!-반역을 일삼고, 나의 인도를 거절하고, 나의지도를 무시했다. - P488
"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주변 민족들보다 더 완악하게 나의 인도를 거절했고, 나의 지도를 무시했다. 너희는 주변 민족들 수준으로 추락했다. - P488
8-10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너희와 맞설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 예루살렘을 대적할 것이다. 모든 민족이 보는 앞에서너희에게 벌을 내릴 것이다. 역겨운 우상을 숭배한 너희 가운데, 내가 지금껏 한 번도 해보지 않았고 앞으로 다시는 하지 않을 일을 일으킬 것이다. 가족이 서로를 잡아먹을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잡아먹고, 자식이 부모를 잡아먹을 것이다! 실로 중한 벌이다. 그리고 남은 자들은 모두 바람에 날려 버릴 것이다. - P488
11-12 그러므로, 살아 있는 나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는데ㅡ주 하나님의 포고다 추잡한 짓과 역겨운 우상들로 나의 성소를 더럽힌 너희를 내가 반드시 뽑아 버릴 것이다. 너희에게 털끝만큼의 동정도 베풀지 않으리라. - P488
16-17 나는 너희에게 살인적 기근의 화살을 쏠 것이다. 너희를 죽이려고 쏘는 화살이다. 기근을 점점 악화시켜 식량이 동나게 만들 것이다. 기근은 연이어 찾아오리라. 그런 다음에는 들짐승을 보내 너희자녀들을 앗아 갈 것이다. 그리고 전염병과 살육과 죽음을 보낼 것이다! 나 하나님의 말이다. - P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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