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아들 요나단과 자기 신하들을 불러 다윗을 죽이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을 아꼈으므로, 그를 찾아가 조심하라고 일러 주었다. - P241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어둡고 우울한 기운이 사울을 덮쳐그를 사로잡았다. 그때 사울은 손에 창을 들고 왕궁에 앉아 있었고, 다윗은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갑자기 사울이 다윗에게 창을 꽂으려 했으나 다윗이 피했다. 창은 벽에 박혔고 다윗은 도망쳤다. 밤에일어난 일이었다. - P242
"자네는 잘못한 것이 없네. 그리고 자네는 죽지 않을 걸세. 절대로죽지 않을 거야! 아버지는 모든 일을 나에게 말씀하신다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나에게 알리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네. 이일이라고 해서 나 모르게 하시겠는가? 있을 수 없는 일이네." - P243
하나님께서 살아계심과 지금 자네가 내 앞에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는데, 틀림없이 자네 아버지는 나를 죽이기로 작정하셨네." - P243
9 "안될 말이네!" 요나단이 소리를 높였다. "나는 절대로 그러지 않을 것이네! 아버지가 자네를 죽이려고 결심했다는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자네에게 알리겠네." - P244
만일 내가 이 일이 끝날 때까지 살아 있다면, 계속해서 내 언약의 친구가 되어 주게. 내가 죽는다면, 언약의 우정으로내 가족을 영원히 지켜 주게나. 하나님께서 마침내 이 땅에서 자네의 원수들을 없애실 때, 나에 대한 의리를 지켜 주게!" 요나단은 다윗을 향한 사랑과 우정을 다시 한번 맹세했다. 그는 다윗을 자기 목숨보다 더 아꼈다! - P244
그런 다음 종을 보내면서 ‘가서 화살을 찾으라‘고 할 텐데, 내가 종에게 ‘화살이 이쪽에 있으니, 가져오라!‘고 외치면, 자네가 무사히 돌아와도 좋다는 신호로 알게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맹세하는데, 두려워할 것 하나도 없네! 그러나 내가 ‘화살이 더 멀리나갔다!‘고 외치면, 서둘러 도망치게 하나님께서 자네가 여기서 벗어나기를 원하시는 것이네! 지금까지 우리가 의논한 모든 것에 대해하나님께서 마지막까지 우리와 함께하심을 잊지 말게!" - P245
40-41 요나단은 화살집과 활을 어린 종에게 주어 성읍으로 돌려보냈다. 종이 가고 나자, 다윗은 숨어 있던 바위 옆에서 일어섰다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렇게 그는 세 번을 잘했다! 그러고 나서그들은 친구와 친구로 서로 입을 맞추고 울었는데, 다윗이 더 서럽게 울었다. - P246
42요나단이 말했다. "평안히 가게! ‘하나님께서 나와 자네 사이에, 내 자녀와 자네 자녀 사이에 영원한 보증이 되실 것이네!‘ 우리 둘은하나님의 이름으로 우정을 맹세하지 않았나."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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