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시드기야 역시 악한 왕 여호야김을 그대로베껴 놓은 자에 지나지 않았다.
예루살렘과 유다가 맞게 된 모든 파멸의 근원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심판의 행위로 그들에게 등을 돌리신 것이다.
시드기야가 바빌론 왕에게 반역했다.  - P448

9-11 바빌론 군사들이 시드기야를 사로잡아 하맛 땅 리블라에 있는바빌론 왕에게 끌고 가자, 왕은 그 자리에서 그를 재판하고 선고를내렸다. 바빌론 왕은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다. 아들들의 즉결 처형을 마지막으로, 그는 더 이상 앞을 볼 수 없었다. 바빌론 군사들이 그의 눈을 멀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바빌론 왕은 유다의 지휘관들을 모두 죽였다. 시드기야는 사슬에 단단히 묶여 바빌론으로 끌려갔다. 바빌론 왕이 그를 감옥에 가두었고, 그는 죽을 때까지 거기서 나오지 못했다.
- P449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 십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바빌론 왕의수석 부관인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과 왕궁과 성까지 모두 불태워 없앴다. 그리고 자기가 데려온 바빌론 군대를 투입하여 성벽을 허물었다. 마지막으로, 전에 바빌론왕에게 투항했던 사람들을 포함해서 예루살렘 성에 남아 있던 사람들을 모두 포로로 잡아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 P449

24-27 왕의 부관은 특별한 포로들을 많이 데려갔다. 대제사장 스라야,
부제사장 스바냐, 성전 관리 세 명, 남아 있던 군 최고지휘관, 성에남아 있던 왕의 고문 일곱 명, 군 최고 모병지휘관, 그리고 성에 남아 있던 백성 중에 지위가 높은 사람 예순 명이었다. 왕의 부관 느부사라단은 그들을 모두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왕에게 끌고 갔다. 바빌론왕은 그곳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 무리를 처참하게 죽였다.
유다 사람들은 자기 땅을 잃고 포로로 끌려갔다. - P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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