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능력으로 땅을 지으시고, 지혜로 세상을 빚어 내셨다. 우주는 그분의 작품이다. 그분이 천둥소리를 내시면, 비가 쏟아진다. 구름을 피워 올리시고, 번개로 폭풍을 두르시며, 당신의 창고에서 바람을 꺼내 날려 발진시키신다. 막대기 신을 숭배하는 자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얼간이들이다! 자기 손으로 만든 신들로 수치를 당하여 쩔쩔맨다! 그 신들은 모두 가짜요, 죽은 막대기일 뿐이다. 말라 죽은 나무를 두고 신이라니, 어이가 없다. 그것들은 연기에 불과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만다. - P441
그러나 ‘야곱의 분깃이신 분은 참되시다. 그분은 온 우주를 지으신 분, 이스라엘을 특별히 주목하시는 분이다. 그분의 이름이 무엇인가?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 P441
24 유다 사람들아, 너희 두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되리라. 내가 바빌론과 갈대아 사람들이 시온에서 저지른 모든 악행을 그들에게 그대로되갚아 주는 것을." 하나님의 포고다. - P442
25-26 "너 바빌론아, 온 세상을 황폐하게 만든 ‘파괴자 산‘아, 나는 너의 적이다. 내가 팔을 뻗어 너를 내손으로 붙잡고, 산이던 너를 짓뭉개버릴 것이다. 너를 자갈밭으로 만들어 버리리라. 이제 더는 네게서 모퉁잇돌을 얻거나, 주춧돌을 떠낼 수 없을 것이다! 자갈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으리라." 하나님의 포고다. - P442
‘내가 당한 만행을 바빌론도 당하게 하소서!‘ Perke예루살렘도 말한다. ‘내가 흘린 피의 값을 갈대아 사람들에게 물리소서!‘ 그때, 나 하나님이 나서서 말한다. ‘내가 너의 편이며, 너를 위해 싸운다. 내가 너의 원수를 갚아주겠다. 너를 위해 복수해 주겠다. 내가 그의 강을 다 말리고, 그의 샘을 다 막아 버릴 것이다. 바빌론은 폐허 더미가 될 것이며, 들개와 들고양이들이 먹이를 찾아 배회하는 곳, 쓰레기 투기장, 황폐한 유령마을이 될 것이다." - P444
코가 비뚤어지게 취해서, 잠이 들 것이다. 계속 잠만 잘 것이다. 그러고는 다시 깨어나지 못하리라."하나님의 포고다. "내가 그 ‘사자들‘을, 어린양, 숫양, 숫염소들처럼 도살장으로 끌고 가리라. - P444
바빌론은 반드시 망한다. 이스라엘의 전사자들에 대한 보상이다. 바빌론 사람들이 살육될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참혹한 살인 행각 때문이다. 그러나 참혹한 죽음을 모면한 너희 포로들아, 떠나라! 어서 빨리! 붙잡혀 간 먼 곳에서도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하여라. 예루살렘을 늘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라." - P446
우리의 옛 성소, 하나님의 집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혔다. "그래, 내가 안다. 그러니 나를 신뢰하여라." 하나님의 포고다. "내가 그 우상들에게 재앙을 내릴 날이 오고 있다. 온 땅이 신음하는 부상자들 천지가 될 것이다. - P446
실로, 하나님은 평등을 이루어 내시는 분. 모두가 정당한 보응을 받게 되리라. - P447
60-62 예레미야가 바빌론에 닥칠 모든 재앙을 작은 책자에 기록한 뒤, 스라야에게 말했다. "바빌론에 이르면, 이것을 사람들 앞에서 낭독하십시오. ‘오 하나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곳을 멸망시켜 인간이든 짐승이든 아무도 살 수 없는 영원한 불모의 땅으로 만들겠다고하셨습니다‘ 하고 읽어 주십시오. - P448
63-64읽기를 마치면, 그 책자에 돌을 매달아 유프라테스강에 던지고, 그것이 가라앉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내가 내린재앙을 당한 뒤에, 바빌론이 저렇게 바닥으로 가라앉아 다시는 떠오르지 못할 것이다." -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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