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원왕은 다급함과 분함으로 기다리지 못해 번번히 백제에게 승리를 안겨주다 평양성에서 죽음을 맞이하였지만, 드디어 태자구부가 전면에 왕으로 나서면서 다시 평양성은 인내하며 자신을 통제하는 프로세서의 기운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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