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메시아를모셔 오겠다고 위험천만하게 하늘까지 올라갈 일도 없고, 또 메시아를 구출하겠다고 위험천만하게 지옥까지 내려갈 일도 없습니다. 모세가 정확히 뭐라고 말했습니까? - P496

구원하시는 말씀이 바로 여기 있다.
너의 입 속 혀처럼 가까이,
너의 가슴 속 심장처럼 가까이, - P496

이 말씀이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 P496

하나님을 받아들이며 "예수가 나의 주님이시다"라고 말하십시오.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려 내실 때하셨던 일을 지금 우리 안에서도 행하고 계신 하나님의 일을, 마음과 몸을 다해 받아들이십시오. - P496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소리쳐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일하게 풍성히 베풀어 주십니다.  - P497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외치는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얻습니다."
- P497

하지만, 누구를 신뢰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어떻게 도움을 청할수 있겠습니까? 신뢰할 수 있는 그분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다면 어떻게 그분을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말해 주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그분에 대해 전해 들을 수 있겠습니까? 또한 보냄을 받은 사람이없다면 누가 그분에 대해 말해 주는 일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이렇게 외칩니다.
숨 막히는 저 광경을 보라!
하나님께서 행하신 온갖 좋은 일을 들려주는 사람들의저 장대한 행렬을! - P497

신뢰할 수 있으려면 먼저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 P497

 다음과 같이 예언한 모세가 바로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여러분이 낮추어 보는 사람들 -이방인들! - 에게 다가가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질투심에 미칠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여러분이 종교적으로 하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시는것을 보게 될 것이고, 울화가 치밀 것입니다. - P498

이사야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전합니다.
나를 찾지도 않던 사람들이나를 만났고 받아들였다.
나 또한 나에 대해 묻지도 않았던 사람들을만났고 받아들였다. - P498

날이면 날마다나는 두 팔 벌려 이스라엘을 불렀건만,
이런 수고에도 내게 돌아온 것은냉대와 차가운 시선뿐이었다. - P499

26 이런 이스라엘을 두고 엘리야가 몹시 괴로워하며 기도 가운데 외쳤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하나님, 그들이 주님의 예언자들을 죽였고주님의 제단을 짓밟았습니다.
저만 홀로 남았는데, 이제 그들이 저의 뒤도 쫓고 있습니다! - P499

하나님의 대답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십니까?
내게는, 아직 무릎 꿇지 않은 칠천 명이 있다.
끝까지 충성을 다하고 있는 칠천 명이 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치열한 모습으로 충성을 다하는소수가 남아 있습니다. 많지 않은 수일 것입니다.  - P499

사욕을 도모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해바위처럼 굳어 버렸습니다. 여기에 대해 모세와 이사야도 이렇게 평했습니다.
싸움질 좋아하고 자기중심적인 그들에게 넌더리가 나신 하나님은그들을 눈멀고 귀먹게 하셨고 덕그들로 그들 자신 안에 갇히게 하셨는데,
그들은 지금까지도 계속 그렇게 갇혀 있다. - P500

다윗도 그런 사람들에 대해 몹시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자기 뱃속만 채우며 먹다가 탈이 나 버렸으면,
그렇게 자기 잇속만 차리며 가다가 다리가 부러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자기만 쳐다보다가 눈이 멀어 버리기를그렇게 신(神) 행세를 하다가 궤양에 걸려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P500

나의 관심사는 바로 여러분, 곧 이방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방인이라고 하는 여러분에 대해 특별한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이 사실을, 나의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있을 때 최대한자랑하며 강조하곤 합니다. 나는 그들이 지금 스스로 놓치고 있는것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께서 하고 계신 일에 동참하려는 마음을품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 P501

이 모든 일의 배후와 바탕에는 어떤 거룩한 뿌리가 자리 잡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심으시고 기르시고 계신 뿌리입니다.  - P501

 그 나무의 가지 중 얼마 가지치기를 당하고,
대신에 야생 올리브나무 가지인 여러분이 그 나무에 접붙임을 받은것입니다.  - P501

 그분은 말라죽은가지에 대해서는 가차 없으시되 접붙여진 가지에 대해서는 온화하십니다. 그분의 온화하심을 믿고 방자하게 굴 생각은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말라죽은 가지가 되는 순간, 여러분은 가차 없이 내쳐지게됩니다. - P502

바깥 야생 나무에서 잘려 나온 가지들인 여러분을 접붙여 내신 그분에게는 그 나무에 본래 붙어 있던 가지들을 다시 접붙이는 일은 분명 일도 아닐 것입니다. 다만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그 나무에 붙어 있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다른 사람들도다잘되기를 바라십시오. - P502

이스라엘이 현재 하나님에 대해 완고해져 있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그 효과로, 모든 이방인을 향해 문이 열리게 되었고, 그래서 마침내 집이 꽉 차게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이 다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이스라엘이완성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듯이 말입니다.
한 투사가 시온 산에서 성큼성큼 내려와서는야곱의 집을 깨끗이 치울 것이다.
내가 내 백성에게 반드시 하고야 말 일이 이것이다.
그들에게서 내가 죄를 제거할 것이다. - P503

그러나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등을 돌렸고, 여러분에게는 문이열렸습니다. 이제 그들이 하나님께 바깥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에게 문이 활짝 열린 것으로 인해, 그들에게도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로 하여금 한 번씩 다 바깥에 처해 보는 경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그분께서 친히 문을 여시고, 우리를 다시 안으로 받아들이시기 위해서입니다. - P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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