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럇여아림 사람들은 그대로 행했다. 그들이 와서 하나님의궤를 받아 산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으로 옮겼다. 거기서아비나답의 아들 엘리아살을 구별하여 세우고, 하나님의 궤를 책임지게 했다. 궤가 기럇여아림에 정착하고 이십 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다. 온이스라엘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널리 퍼져 나갔다. - P205
그 후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하나님께 돌아오려거든, 집을 깨끗이 정리하십시오. 이방 신들과 다산의 여신들을 없애고, 하나님께 기초를 단단히 두고 오직 그분만섬기십시오. - P205
‘그래서 모든 사람이 미스바에 모였다. 그들은 정결하게 하는 의식으로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가 하나님 앞에 부어 드렸다. 그리고 하루종일 금식하며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고 기도했다. 이렇게 사무엘은 그곳 미스바에서 거룩한 전쟁에 대비해 이스라엘 백성을 준비시켰다. - P206
그들은 사무엘에게 간청했다. "온 힘을 다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음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의 압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P206
사무엘은 돌 하나를 가져다가 미스바와센 사이에 곧게 세웠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우리를 도우셨다는 표시다"라고 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도움의 돌)이라고했다. - P206
15-17 사무엘은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에 든든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그는 해마다 베델에서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며 이스라엘을 돌아보았다. 그러나 항상 자기 거처인 라마로 돌아와 그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그는 거기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다. - P207
1-3 사무엘이 나이가 많이 들자, 자기 아들들을 이스라엘의 사8 사로 세웠다. 맏아들의 이름은 요엘이고 둘째의 이름은 아비야였다. 그들은 직무를 맡아 브엘세바에서 일했다. 그러나 사무엘의아들들은 그와 같지 않았다.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뇌물을 받았고, 재판에서 부정을 일삼았다. - P207
4-5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라마로 가서사무엘에게 따졌다. 그들은 이런 주장을 내세웠다. "보십시오. 당신은 이제 늙었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는 이것입니다. 다른 모든 나라처럼 우리에게도 우리를 다스릴 왕을 세워 주십시오." - P207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대답하셨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어라. 그들은 지금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그들의 왕인 나를 버렸다. - P208
내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은 늘이런 식으로 행동하며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았다. 이제 네게도 똑같이 하는 것이니, 그들 뜻대로 하게 두어라. 다만, 그들이 당하게 될 일들을 경고해 주어라. 왕이 다스리는 방식과 그들이 왕에게 당하게 될 일들을 말해 주어라." - P208
여러분을 종이나 다름없이 부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원했던왕 때문에, 절박하게 부르짖을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 P208
19-20 그러나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아닙니다!" 그들은 말했다. "우리도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다른 모든 나라처럼 될 것입니다. 왕이 우리를 다스리고지도하며 우리를 위해 싸워줄 것입니다." - P208
사무엘은 그들의 말을 받아서 하나님께 그대로 아뢰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의 말을 들어주어라. 그들에게왕을 세워 주어라."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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