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에 내린 끔찍한 재앙을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곳이 지금 어떻게 되었느냐? 잿더미뿐인 폐허, 유령마을이 되었다. 이는 그들이 악한 길을 따르고 유행하는 신들 그들도 너희도, 너희 조상도 알지 못하는 우상들을 좇으며, 그것들에 제물을 바치고 예배하여 나를 진노케 했기 때문이다.  - P408

나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날마다 너희 곁을 떠나지 않고, 내 종예언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어 간청했다. ‘제발 그만두어라. 내가 너무나 혐오하는 짓, 역겨운 우상숭배를 그만두어라. 그러나 어떠했느냐. 누구 하나 귀 기울여 듣거나 악에서 돌이켜 우상숭배를 그친자가 있더냐?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나는 유다 성읍과 예루살렘거리에 나의 불같은 진노를 쏟아부어, 잿더미 폐허로 만들어 버렸다. 지금도 그곳은 잿더미뿐인 폐허 그대로다. - P408

왜살기 위해 들어온 이집트 땅에서 우상들에게 제물을 불살라 바치며나를 진노케 하느냐? 그것은 너희 자신을 파괴하는 일이며, 땅의 모든 민족에게 너희 자신을 저주의 표본으로, 조롱의 대상으로 내세우는 일이다.  - P409

각오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려, 유다와 관련된 자들을모두 없애 버리기로 결정했다. 유다의 남은 자들, 이집트에 가서 살기로 결정한 그들 모두를 내가 잡아다가 끝장내 버릴 것이다. 그들모두 이집트에서 칼에 맞아 죽거나, 굶어 죽을 것이다. 이름 있는 사람이든 이름 없는 사람이든, 다 같은 운명에 처할 것이다. 신분이 높은 자든 낮은 자든, 모두 살해당하거나 굶어 죽을 것이다. 너희는 결국악담과 욕설과 조롱과 조소거리가 될 것이다.  - P409

그러나 하나님이 유다를 떠나 이집트에 사는 너희 모두에게 하는 말도 귀담아들어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나의 큰 이름과 나의전부를 걸고 맹세하는데, 이후로는 이집트 전역에서 서약할 때 "주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는데"라며 내 이름을 부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재앙을 준비했다. 이제 너희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 P411

27-28 이집트에 사는 유다 사람들은 대학살과 기근으로 전멸할 것이다. 살아서 이집트를 빠져나가 유다로 돌아갈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유다를 떠나 이집트에 살려고 온 불쌍한 무리들은, 그때가 되어서야 모든 일의 최종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깨닫게 될것이다. - P411

나는 느부갓네살에게 유다 왕 시드기야를 넘겨준 것처럼, 이집트 왕 바로 호브라를 그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에게 넘겨줄것이다." - P411

그러므로 스스로 거창한 계획을 세울 생각은 마라. 상황이 호전되기 전에 악화일로를 걸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라. 이 모든 일 가운데 내가너를 끝까지 지켜 살아남게 할 것이다." - P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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