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하나님의 궤를 빼앗은 블레셋 사람은 그 궤를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옮긴 다음, 다곤 신전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다곤 상 옆에 나란히 놓았다.
- P202

3-5 이튿날 아침 아스돗 주민들이 일어났다가, 다곤이 하나님의 궤앞에 얼굴을 쳐박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들은 다곤을 일으켜 다시 제자리에 두었다.  - P202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어나자마자 가 보니, 다곤이 다시 하나님의 궤 앞에 얼굴을 쳐박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다곤의 머리와 두 팔은 부러져 입구에널브러져 있었고, 몸통만 남아 있었다. (그래서 다곤의 제사장과 아스돗에 있는 다곤 신전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문지방을 밟지 않는다. - P202

* 하나님께서 아스돗 주민들을 엄히 다루셨다. 종양으로 그들을 쳐서 그 지역을 황폐하게 만드셨다. 성읍과 그 주변 지역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그들 사이에 쥐를 풀어 놓으셨다. 쥐들이 그곳에 있는 배들에서 뛰쳐나와 온 성읍에 우글거렸다! 모든 사람이 두려움에 휩싸였다. - P202

이러다 우리 모두 죽겠소!" 하나님의 궤가 나타나자 모두가 심한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곳을 무섭게 내리치셨다. 죽지 않은 사람은 종양으로 치셨다. 온성읍이 내지르는 고통과 비탄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쳤다. - P203

그러니 이렇게 하십시오. 새 수레와 멍에를 메어 본 적이 없는 암소 두 마리를 가져다가, 암소들은 수레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우리로 돌려보내십시오. 하나님의 궤를 수레에 싣고, 여러분이 보상으로 드리는 금종양과 금쥐를 자루에 잘 담아 궤옆에 두십시오. 그런다음 수레를 떠나보내고 잘 지켜보십시오. 만일 궤가 왔던 길을 되짚어 곧장 벳세메스 길로 향하면, 이 재앙은 신의 심판임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일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 없이 그저 우연히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P204

호기심에 못 이겨 무례히 하나님의 궤를 들여다본 벳세메스 사람 중에 얼마를 하나님께서 치시니, 일흔 명이 죽었다. 하나님께서엄하게 치시자 온성읍이 휘청이며 슬픔에 빠져 물었다.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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