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사무엘은 엘리의 지도를 받으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다. 그때는 하나님의 계시가 아주 드물거나 거의 나타나지않던 때였다. - P198
그 후에 하나님이 오셔서, 사무엘 앞에서 조금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이 대답했다.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 P199
그는 자기 아들들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처소를 더럽히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을 막기 위해서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 내가 엘리 집안에 내리는 선고는 이것이다. 엘리 집안의 죄악은 제사나 제물로 절대 씻지 못할 것이다." - P199
사무엘이 자라는 동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의 예언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 P199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블레셋 사람에게패하게 하신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실로에 가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옵시다. 언약궤가 우리와 함께 가면 우리를 적의 손에서 구해줄 것입니다. ‘ - P200
이제 우리는 끝장이다! 이강력한 신의 손에서 누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겠는가? 이 신은 저광야에서 온갖 재앙으로 이집트 사람들을 친 바로 그 신이다. 블레셋 사람아, 일어나라! 용기를 내어라! 히브리 사람들이 우리의 종이되었던 것처럼 이제 우리가 그들의 종이 되게 생겼다. - P200
10-11 그들은 죽을 각오로 싸웠다! 결국 큰 승리를 거두었다. 그들이이스라엘을 무참히 쳐부수었고 이스라엘은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이스라엘 군사 삼만 명이 죽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하나님의 궤마저 빼앗기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었다. - P201
17 그 사람이 대답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엄청난 피해를 입은 참패입니다. 제사장님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전사했고, 하나님의 궤도 빼앗겼습니다." - P201
18‘하나님의 궤‘라는 말을 듣는 순간, 엘리는 앉아 있던 문 옆의 의자에서 뒤로 넘어졌다. 노인인 데다 아주 뚱뚱했던 엘리는, 넘어지면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 그는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 P201
21-22 하나님의 궤를 빼앗기고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으므로, 그녀는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니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 하며 아이의 이름을 이가봇(영광이 사라졌다)이라고 했다.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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