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대장이 예레미야를 지목하여 불러 말했다. "그대의 하나님께서 이곳에 재앙을 선포하시더니, 과연 하나님께서 경고한 대로 행하셨소. 이는 그대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오. 그대들 모두가 이렇게 고통을 겪는 것은 바로그 때문이오. - P401

고향 땅에 머물기를 원한다면,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그다리에게 돌아가시오. 바빌론 왕께서 그를 유다의 도성 총독으로삼으셨소. 그와 함께, 그대의 백성과 더불어 사시오. 어디든 원하는곳으로 가시오. 당신의 결정에 달렸소."
경호대장은 길에서 먹을 음식과 작별 선물을 들려 주며 그를 떠나보냈다. - P401

이스마엘과 그가 데리고온 열 명의 부하들이 갑자기 일어나서 그다라를 때려눕히고, 바빌론 왕이 그 땅의 총독으로 임명한 그를 죽였다. 또 이스마엘은 그다리와 함께 미스바에 있던 유다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고, 거기 주둔하고 있던 갈대아 병사들까지 죽였다. - P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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