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긴 한나는 괴로운 마음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울고 또 울었다. 한나가 서원하며 아뢰었다.
- P192

만군의 하나님,
저의 괴로움을 깊이 살피시는 하나님,
저를 외면치 마시고 저를 위해 일하셔서저에게 아들을 주시면,
제가 그 아이를 아끼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거룩한 순종의 삶을 살도록 그 아이를 구별해 드리겠습니다. - P192

19 엘가나 일행은 동트기 전에 일어나 하나님을 예배하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하나님께서 한나의 간구를 들어주시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시작하셨다.
- P193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치다20그해가 지나기 전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하나님께 이 아들을 구했다"는 뜻으로,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했다. - P193

이제 이 아이를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이 아이는 평생 하나님의사람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했다.  -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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