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는 기회 있을 때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다. 내 몸에 미리 기름을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한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온세상에 메시지가 전파되는 곳마다 지금 이 여자가 한 일도 알려져 칭송받을 것이다."
- P181

10-11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배반할 작정으로대제사장 무리에게 갔다. 그들은 자기들의 귀를 의심했고, 그에게두둑한 보상을 약속했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 P181

20-2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두 명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같은그릇에서 함께 먹는 사람이 그다. 인자가 배반당하는 것이 성경에기록되어 있으니, 이것이 전혀 뜻밖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인자를배반하여 넘겨줄 그 사람은, 이 일을 하느니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 P182

22 식사중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것은 내 몸이다.
23-24또 잔을 들어 하나님께 감사하신 후에 그들에게 주셨고, 그들은다 그 잔을 돌려 마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 피다. - P182

27-28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모두 세상이 무너지는듯한 심정이 들 텐데, 그것이 나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성경은이렇게 말한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양들이 허둥지둥댈 것이다. - P183

그러나 내가 다시 살아난 뒤에는, 너희보다 앞장서 갈릴리로 갈 것이다." - P183

29베드로가 불쑥 말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모두가 주님을 부끄러워하더라도, 저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3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무 자신하지 마라. 오늘 바로 이 밤, 수탉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31베드로가 거세게 반발했다.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모두 똑같이 말했다. - P183

35-36 예수께서 조금 더 나아가 땅에 엎드리셔서, 피할 길을 위해 기도하셨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나를 여기서 벗어나게 하실수 있습니다.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원하는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 P184

51-52 한 청년이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는 홑이불 하나만 몸에걸치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를 붙잡았으나, 그는 홑이불을 버려둔채 벌거벗은 몸으로 급히 달아났다. - P185

그들은 일제히 예수를 정죄했다.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65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이 예수께 침을 뱉었다. 그들은 예수의 눈을가린 채 그분을 치면서 말했다. "너를 친 사람이 누구냐? 알아맞혀봐라!" 경비병들은 그분을 주먹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끌고 갔다. - P186

나는 당신이 말하는 그 사람을 본 적도 없소." 바로 그때, 두 번째로 수탉이 울었다.
베드로는 "수탉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
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그대로 주저앉아 울었다. - P187

바울은 제자들을 데리고 그곳을 떠나, 두란노학교를 열고 날마다 거기서 강론했다. 그는 이 년 동안 그 일을 하면서,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 유대인뿐 아니라 그리스 사람들까지주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충분한 기회를 주었다. - P430

13-16 귀신을 축출하며 떠돌아다니는 몇몇 유대인들이 마침 시내에와 있었다. 그들은 그 모든 일이 바울의 술수려니 생각하고 그 일을자기들도 한번 해보았다. 그들은 악한 귀신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대면서 말했다. "내가 바울이 전하는 예수로 너희에게 명한다!" 유대인 대제사장인 스케와의 일곱 아들도 어떤 사람에게 그렇게 하려고 하자, 악한 귀신들이 이렇게 되받았다. "내가예수도 알고 바울도 들어 보았지만, 너희는 누구냐?" 그때 귀신 들린 자가 포악해지더니, 그들에게 뛰어올라 그들을 마구 때리고 옷을찢었다. 그들은 옷이 벗겨진 채 피를 흘리면서, 있는 힘을 다해 달아났다. - P430

곧 이 일이 에베소 전역에 있는 유대인과 그리스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이 일의 배후와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인식이 퍼져 나갔다. 바울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점차 주 예수를 높이는 마음으로 바뀌어 갔다. 그렇게 믿게 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은밀히 행하던 마술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온갖 종류의 마술사와 점쟁이들이 마술책과 주술책을 가지고 나타나서, 그것들을 전부 불태워 버렸다.  - P430

그들은 소리를 질러 그의 말을 막아 버렸다. "에베소 사람들의 위대한 아데미여! 에베소 사람들의 위대한 아데미여!" 그들은 두 시간이넘도록 계속 소리쳤다.
- P432

마침내 에베소 시의 서기가 폭도를 진정시키고 말했다. "시민여러분, 우리의 사랑하는 도시 에베소가, 영광스러운 아데미와 하늘에서 직접 떨어진 신성한 석상을 지키는 도시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어디 있습니까?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 여러분은 자중하십시오. 이런 행동은 아데미에게 어울리지 않는 행동입니다. 여러분이 여기로 끌고 온 이 사람들은 우리 신전이나 우리 여신에게 해를끼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P432

2-4 그 후에 바울은 그리스로 가서 석달을 머물렀다. 그가 배를 타고시리아로 떠나려는데, 유대인들이 그를 해치려는 음모를 꾸몄다. 그래서 그는 다시 마케도니아를 지나는 육로로 길을 바꾸어 그들을 따돌렸다. 그 여정을 함께한 동료들은, 베뢰아 출신 부로의 아들 소바더,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 세군도, 더베 출신 가이오, 디모데, 그리고 서아시아 출신의 두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였다. - P433

10-12바울이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를 꼭 끌어안고 말했다. "그만들 우시오. 그에게 아직 생명이 있습니다." 그 후에 바울이 일어나서 주의 만찬을 베풀었다. 그는 새벽까지 믿음의 이야기를 계속해서전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떠났다. 바울과 회중은 각자의 길을 갔다. 다시 살아난 유두고를 데리고 가면서, 그들은 모두 생명으로 충만했다. - P433

그러나 지금, 내 앞에는 또 하나의 긴급한 일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가야 한다는 부담입니다. 거기에 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나는 전혀 모릅니다. 쉽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내 앞에 고난과 투옥이 있을 것을 성령께서 거듭해서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 P434

그러나 그것이 나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을 마치는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내게 맡기신 사명, 곧 믿을 수 없을 만큼 후히 베푸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 P434

29-31 내가 떠나자마자, 흉악한 이리들이 나타나서 이 양들을 맹렬히공격하리라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의 무리 중에서 나온 자들이, 제자들을 유혹하여 예수 대신에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왜곡된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러니 늘 깨어 경계하십시오. 지난 삼 년 동안내가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디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내 마음을 쏟았던 것을 잊지 마십시오. - P435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고 하신 우리 주님의말씀을 늘 기억한다면, 여러분은 이 부분에서 잘못되지 않을 것입니다."
36-38 말을 마치고 나서, 바울은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들도 다 무릎을 꿇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 P435

45 빌라도가 다시 물었다. "아무 대답도 하지 않겠느냐? 고발의 목록이 제법 길다." 그분은 아무 말이 없으셨다. 그것은 빌라도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 - P187

있었다. 무리가 다가와서 죄수를 풀어 달라는 탄원을 올리려고 할 즈음에, 빌라도는 이미 그들이 할 말을 예상하고 있었다. "여러분은 내가 유대인의 왕을풀어 주기를 원하오?"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자기에게 넘긴 것이 순전히 악의에서 비롯된 일임을 알고 있었다. - P187

대제사장들은 바라바를 풀어 달라고 하도록, 이미 무리를 선동해 두었다. 빌라도가 되받았다. "당신들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는이 사람을 내가 어찌하면 되겠소?"
그들이 소리를 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가 따졌다. "그러나 무슨 죄목 때문이오?"
그들은 더 크게 소리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는 무리의 뜻을 들어주었다. 바라바를 석방하고, 예수는 채찍질하여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 P187

그들은 예수께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나무로 엮은 왕관을 그분 머리에 씌웠다. 그리고 예수를 조롱하기 시작했다. "유대인의 왕, 만세!" 그들은 몽둥이로 그분의 머리를때리고, 침을 뱉고, 무릎을 꿇고서 그분께 경배하는 시늉을 했다. 실컷 즐기고 난 그들은, 예수의 자주색 망토를 벗기고 다시 그분의 옷을 입혔다. 그런 다음,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 P188

 곧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들은 예수의 옷가지를 나눠 가지며 누구 몫이 되나 보려고 주사위를 던졌다. - P188

 길을 가던 사람들은 슬픈 척 고개를 저으며 예수를 조롱했다.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고 으스대던 네가 아니냐. 그러니 실력을 보여 봐라! 네 자신을 구원해 보라고!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면 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봐라!"
- P188

바로 그 자리에서, 대제사장들도 종교 학자와 나머지 사람들과어울려 신나게 그분을 비웃었다. "그가 다른 사람은 구원하더니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메시아라고?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그럼 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 P188

세 시에 예수께서 깊은 데서부터 신음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다니?" 이 말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35-36 곁에서 그 말을 들은 몇몇 사람들이 "들어 보아라.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말했다. 누군가가 솜뭉치를 신 포도주에 적셔서, 장대에 달아올려 예수께 주면서 말했다. "엘리야가 와서 그를내려 주나 보자."
- P189

37-39 그러나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그 순간.
성전의 휘장 한가운데가 찢어졌다. 그분 앞에서 보초를 서고 있던로마군 지휘관이 그분의 숨이 멎은 것을 보고 말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다!" - P189

42-45 그날은 예비일(안식일전날)인데, 오후 늦게 유대 의회의 명망높은 의원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왔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그 나라를 손꼽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이었다. 그는 용기를내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청했다. 빌라도는 예수가 그렇게 금세 죽을 수 있는지 의아해 하면서, 지휘관을 불러 그가 정말로 죽었는지 확인하게 했다. 지휘관의 확인을 받고서, 빌라도는 요셉에게 예수의 시신을 내주었다. - P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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