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손은 이올코스 궁전으로 들어가 숙부 펠리아스왕의 알현을 청했다. 펠리아스왕은 ‘메가론‘, 즉 ‘왕궁의 손님 접견실‘로 방문객을 안내하게 했다. 1997년 지금의 볼로스, 신화시대의 이올코스에서 거의 완벽한 모습으로 발굴된 ‘메가론‘이 혹 이 접견실이 아니었을까? - P1069
그리스 사람들은 손님으로서 자기 자신을 소개할 때는 거의 반드시라고해도 좋을 정도로 고향과 부모 이름을 밝힌다. - P1069
"저는 펠리온산에서 오는 길입니다. 펠리온산의 현자 켄타우로스 케이론은 다섯 살 난 저를 거두시어 15 년 동안을 가르친 스승이시고 역시 켄타우로스인 그분의 배우자 칼리크로는 15년 동안이나 저를 보살펴 길러주신 양어머니십니다. 저는 펠리온산의 현자 케이론의 동굴에서 왔습니다." - P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