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그 말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거침없이 말했다. "백성의 통치자와 지도자 여러분, 오늘 우리가 병자를 고친 일로 재판에 회부되어 심문을 받는 것이라면, 나는 더없이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도 숨길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십자가에서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고 온전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 있습니다 - P380
‘너희 석공들이 내버린 돌이 이제 모퉁잇돌이 되었다‘ 는 말씀은, 예수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구원받을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 P381
서로 의논했다. "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기적이 일어났고, 그 배후에 저들이 있다는 것이 이미 온 시내에 알려졌습니다. 우리도 부인할 길이 없습니다.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도록 저들을위협해서 입을 막읍시다. 다시는 누구한테도 예수의 이름을 말하지못하도록 말입니다." - P381
"하나님의 말씀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이 판단하십시오. 우리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P381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이자 우리의 조상인 다윗의 입을 통해 성령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뭇 나라들아, 웬 소란이냐? 음뭇 민족들아, 웬 흉계냐? 땅의 두목들이 권력투쟁을 벌이고권력자들이 모여 정상회담을 여니, 하나님을 부정하며 메시아께 대드는 자들이다! - P382
36-37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이 바나바(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라고 부르던 요셉도 자기 소유의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에게 헌금했다. - P383
" 이즈음에 이 일을 들은 온 교회는 물론 모든 사람들 안에 하나님께 대한 깊은 경외심이 생겼다. 하나님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게 된 것이다. - P384
28.32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했다.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여러분이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변화된 삶과 죄 용서의 선물을 주시려고, 예수를 왕과 구주로 삼아그분 오른편 높은 곳에 두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분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시는 성령께서도, 이 모든 일을 확증해 주십니다." - P385
38-39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이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십시오! 그냥내버려 두세요. 만일 이 계획이나 일이 순전히 인간에게서 난 것이라면, 산산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라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도 소용없습니다. 괜히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지 마십시오!" - P386
6-10 대제사장들이 은화를 집어들었으나,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했다. "살인의 대가로 받은 이 돈을 성전에 헌금으로 바치는것은 옳지 않소." 그들은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노숙자의묘지로 쓰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그 밭에 ‘살인의 밭‘이라는 이름이붙었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불리고 있다. 그리하여 예레미야의 말이현실이 되었다. 그들이 은화 서른 개,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이의 몸값을 받아서그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샀다.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하나님의 지시에 정확히 따랐던 것이다. - P130
21 총독이 물었다. "여러분은 내가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원하오?" 그들이 말했다. "바라바요!" 22 "그럼,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는 내가 어떻게 하면 되겠소?" 그들이 일제히 소리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23그가 따졌다. "무슨 죄목 때문이오?" 그러나 그들은 더 크게 소리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 P131
길을 가던 사람들은 슬픈 척 고개를 저으며 예수를 조롱했다.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다시 짓겠다고 으스대던 네가 아니냐. 그러니 실력을 보여 봐라! 네자신을 구원해 보라고!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면 그 십자가에서내려와 봐라!" - P132
144 바로 그 자리에서, 대제사장들도 종교학자와 지도자와 나머지사람들과 어울려 신나게 그분을 비웃었다. "그가 다른 사람은 구원하더니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그럼 그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다 믿을 텐데! 하나님을철석같이 믿더니만, 어디 하나님이 이제 자기 아들을 구해 주시나보자. 그야 하나님이 원하셔야 되겠지만! 이 자는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나?"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죄수까지도 조롱에 가세했다. - P132
45-46 정오부터 세 시까지, 온 땅이 어두워졌다. 오후 중반쯤에, 예수께서 깊은 데서부터 신음하며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 말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 P133
51-53 그 순간,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다. 지진이 일어나서 바위들이 갈라져 산산조각 났다. 그뿐 아니라 무덤들이 열리면서, 무덤 속에 자고 있던 많은 믿는 이들의 몸이 살아났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그들은 무덤을 떠나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서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였다.) - P133
65-66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에게 경비대가 있을 것 아니오. 가서 힘껏 지키도록 하시오." 그들은 나가서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세워 무덤을 단단히 지켰다. - P134
11-15 한편, 경비병들이 뿔뿔이 흩어졌으나, 그 가운데 몇 사람이 도성으로 들어가서 일어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전했다. 그들은 종교지도자 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마련했다. 그들은 거액의 돈을 병사들에게 주면서, "밤에 그의 제자들이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훔쳐 갔다"고 말하도록 매수했다. 그러고는 "너희가 근무중에 잤다는 말이 혹시 총독에게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문책을 면하게 해주겠다"며 그들을 안심시켰다. 병사들은 뇌물을 받고서 그들이 시킨 대로 했다. 유대 최고의회에서 날조해 낸 그 이야기가 지금까지도 나돌고 있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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