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주인공이 강을 건넌다………. 주인공들이 강가에 서면 이야기는 갑자기 의미심장해진다. 많은 경우, 이 강은 돌이킬 수 없는 결심과 행동의 상징이 된다. 새로운 세상은 바로 이 돌이킬 수 없는 행동과함께 열리는 일이 자주 있다.
기원전 49년 위대한 정복자인 로마의 장군 율리우스 카이사르(영어이름은 ‘시저‘)는 이탈리아 반도 북부를 흐르는 루비콘강 가에 서 있었다.
- P1047

유비: 만약 제가 두 번째에 강을 건너지 않았다면, 애초의 수고로움마저값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한 번을 더 건넜기에 앞서의 수고로움도 두배로 셈 쳐받게 되지 않았습니까?
노인: 호오. 어린놈이 그런 이치를 안다는 말이냐? - P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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