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나갔다. 그런데 그 사이에 신랑이온 것이다. 신랑을 맞으려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결혼잔치에들어갔고, 문이 잠겼다.
를 10여1" 한참 후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주님, 우리가 왔습니다. 들여보내 주십시오.‘
12 그가 대답했다. ‘너희가 나를 아느냐? 나는 너희를 모른다.‘
13 그러니 깨어 있어라. 그가 언제 올지 모른다." - P120

‘내가 중대한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무시당하거나 남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한테 그런 일 하나라도 하면, 너희는 바로 나한테 한 것이다.‘
- P122

11!"
"도이것은 예언자 요엘이 장차 일어날 것이라고 알려 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때에내가 모든 사람에게내 영을 부어 줄 것이다.
너희 아들들은 예언할 것이며너희 딸들도 예언할 것이다.
너희 청년들은 환상을 볼 것이며너희 노인들은 꿈을 꿀 것이다.
그때가 이르면나를 섬기는 남종과 여종에게내 영을 부어 줄 것이니,
그들은 예언할 것이다.
내가 위로 하늘에 이적과묵아래로 땅에 표적을 베풀 것이니,
피와 불과 소용돌이치는 연기,
주의 날,
무섭고 기이한 그날이 오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으로 붉어질 것이다.
누구든지 나 하나님에게 구해 달라고 부르짖기는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 - P375

 올려져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으시고, 그 받으신 성령을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 일을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가 직접 하늘로 올라가지 않았지만,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 P377

여러분은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죽음의 밧줄을 푸시고 그분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죽음은 그분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이 모든 것을 말했습니다.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하나님을 뵈었다.
그분이 내 곁에 계시니, 그 무엇도 나를 흔들 수 없다.
내 속에서 온통 기쁨과 희열이 넘쳐,
나는 소망의 땅에 내거처를 정했다.
주님은 절대로 나를 음부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므로,
나는 죽음의 악취조차 맡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내 발을 생명길에 두셨고주님의 얼굴은 온 사방에 햇빛 같은 기쁨으로 빛난다. - P376

 믿는 사람들 모두가 무엇이든 공유하면서, 멋진 화합을 이루고 살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것은 무엇이든 팔아 공동자원으로 이용하면서, 각 사람의 필요를 채웠다.
46-47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서, 집에서 식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들의 하루 일과였다. 식사 때마다 즐거움이 넘쳐흐르는축제였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좋게 보았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사람들을 더하셔서 날마다 그들의 수가 늘어났다. - P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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