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메시지다. 이 언약의 조건을 따르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저주 아래에 놓인다. 그 조건은 분명하다. 내가 너희 조상을 이집트, 그 고통의 용광로에서 구해 냈을 때 이미 명백히 말한 바다.
45 내가 하는 말에 순종하여라. 나의 명령을 지켜라. 너희가 순종하면 계약이 성사된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 조상에게 한 약속, 곧 비옥하고 기름진 땅을 주겠다고 한 그 약속을 시행할 조건이다. 그리고 너희가알듯이, 나는 약속대로 행했다."
내가 대답했다. "하나님, 참으로 그렇습니다." - P313

천둥 한 번, 번개 한 번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래, 나다. 너희를 심었던 나 만군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재앙을선고했다. 이유를 묻느냐? 그것은 너희삶 자체가 재앙을 부르는 삶이기 때문이다. 한심한 신 바알에게 이스라엘과 유다가 줄기차게 바친 숭배와 봉헌들, 그것이 나를 노하게 했다." -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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