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자가 하나도 없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들에게 행했다. 그들의 말 뒷발 힘줄을 끊고,
전차들을 불태워 버렸다.
그 후에 여호수아가 돌아와 하솔을 차지하고 그 왕을 죽였다.
일찍이 하솔은 그 모든 왕국의 우두머리였다. 이스라엘은 그곳 사람들을 모두 죽여 거룩한 저주를 행했다. 어디서든 단 한 명의 목숨도살려 두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하솔을 불태워 버렸다. - P75

하나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거룩한 저주 그대로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솔을 제외한 산 위의 성읍들은 불사르지 않았다. 하솔은여호수아가 불태워 버렸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성읍들에서 가축을비롯한 전리품을 약탈해 가졌으나, 사람들은 모두 죽였다. 숨을 쉬는 사람은 하나도 살려 두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세는 여호수아에게명령했고 여호수아는 그 명령대로 행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 가운데 여호수아가 행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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