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근처에만 가도 두럽고 무섭고 눈 앞이 마음이 아찔합니다.그러나 우리에겐 성령의 날개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일상인 에덴으로 돌아가야할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