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이라는 자들은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하고 물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종교 전문가라는 자들은 나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통치자들은 내게 도전했고,예언자들은 바알 신을 전하면서, P허망한 꿈과 우둔한 계획에 지나지 않는 우상을 좇았다.5-11 그래서 이제 내가 너희를 고발한다."하나님의 포고다."너희와 너희 자녀와 너희 자손들을 고발한다. - P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