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7-8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어린아이에 불과하다그런 소리 하지 마라.너는 내가 가라고 하는 곳에 가면 된다.내가 말하라고 하는 것을 말하면 된다.전혀 두려워할 것 없다.내가 바로 곁에서 너를 지켜 줄 것이다."하나님의 포고다. - P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