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야누스는 또 하나의 본국 공동화 방지책을 시행했다. 통칭 ‘알리멘타‘(Alimenta)라는 법인데, 당시 로마인은 이것을 차세대 육성기금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요즘 말로 바꾸면 ‘육영자금제도‘다. - P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