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는 하나님" (렘 9:24, 새번역) 이신 주 여호와를 알고 따르기보다,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자기 번영과 성공을 돕는 ‘개인도우미‘로 부리려는 신앙의 도구화·사유화가 두루 퍼져 갑니다.  - P177

자신의 상황이나 형편, 내적 상태나 마음 치유 등에 초점을 맞추는 성경 읽기와 묵상에 익숙해지다 보면, 자칫
‘자기애‘에 오염된 신앙으로 변질되지 않을지 염려스럽습니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자기애‘는 참된 사랑이 아닌 "사랑의 본모습에서 떨어져 나온 왜곡된 사랑으로, 결국 "나자신이 목적"이 될 뿐이라고 지적합니다.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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