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we endure tragedy and death around us, we canendure, even with joy, because we know that soon enough, we will liveforever with the Lord. - P55

죄가 죽음을 두려운 존재로 만들었고, 율법의 죄책이 죄에게 권세요파괴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생명이신 분의 단 한 번의 승리로, 그세 가지-죄와 죄책과 죽음-가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오. - P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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