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는 여러분도 모르고 여러분의 조상도 몰랐던 만나로여러분을 먹여 주셨습니다. 이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하시려는 것입니다.  - P48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