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도 도피성이 되게 하여라. 누구든지 실수로 사람을 죽게 한 지가 그곳으로 달려갈 수 있게, 성읍 여섯 개를 도피성으로 두어라.
- P451

16 그러나 실수로 사람을 죽게 한 자가 쇠 연장을 사용한 경우, 그것은 명백한 살인 행위다. 그는 살인자이므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
17 누가 사람을 죽일 만큼 큰 돌을 손에 쥐고 있다가 사람을 죽게 한경우, 그것도 살인이다. 그는 살인자이므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누가 사람을 죽일 만큼 육중한 나무 연장을 들고 다니다가 사람을죽게 한 경우, 그것도 살인이다. 그는 살인자이므로 사형에 처해야한다.
1819
" 이러한 경우에, 복수하는 자는 살인자를 만나는 즉시 죽일 권리가있다. 그는 살인자를 현장에서 죽여도 된다.
20-21누가 들끓는 증오심으로 사람을 밀치거나 매복해 있다가 무언가를 던져서 사람을 죽게 한 경우, 또는 홧김에 주먹으로 쳐서 사람을 죽게 한 경우, 그것도 살인이다. 그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복수하는 자는 그를 붙잡는 즉시 죽일 권리가 있다. - P451

22-27 그러나 누가 원한 없이 충동적으로 사람을 밀치거나, 성급하게무언가를 집어 던지거나,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실수로 망치 같은연장을 떨어뜨려서 사람을 죽게 한 경우, 두 사람 사이에 원한이 있다고 의심할 만한 점이 없으면, 공동체는 이 지침에 따라 우발적 살인자와 복수하는 자 사이를 판가름해야 한다. 우발적 살인자를 복수하는 자의 손에서 구하는 것이 공동체의 의무다. 공동체는 그 살인혐의자를 그가 피신해 있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 P451

28그러므로 살인자는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도피성에 머물러야한다. 그는 대제사장이 죽은 뒤에야 자기 땅으로 돌아갈 수 있다." - P452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살인은 땅을 더럽힌다. 살인한자의 피가 아니고는 그 땅에서 살인의 피를 씻을 수 없다.
做34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지 마라. 나도 그 땅에 살기 때문이다. 나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곳에 같이 살고 있다." - P4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