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는 천사를 보자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 발람은 화가 치밀어, 지팡이로 나귀를 때렸다.
228 그때 하나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주셨다. 나귀가 발람에게 말했다. "도대체 제가 당신께 무엇을 잘못했기에 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 P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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