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시니,그분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리라.내게 필요한 모든 것 그분에게서 오니,어찌 기다리지 않으랴?그분은 내 발밑의 견고한 바위내 영혼이 숨 쉴 공간난공불락의 성채이시니,내가 평생토록 든든하다. - P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