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우리가 참으로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훈련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아이였을 때, 우리의 부모는 자기 생각에 최선으로 여기는 일을 우리에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정으로 우리에게 최선이 되는 일을 하고 계시며, 우리를 훈련시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도록 하십니다. 당장은훈련이 즐겁지 않으며, 본성을 거스른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틀림없이 좋은 상으로 보답을 받습니다. 잘 훈련받은 사람만이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숙한 열매를 얻기 때문입니다.
- P75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