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릴로스가 세상을 떠나자, 알렉산드리아 신학의 열렬한 추종자인 에우튀케스Euthyches(375년경~454년)를 중심으로 (그리스도가 하나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교리인) 단성론 nonophysism이 대두했다. - P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