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인 더 스쿨 라임 어린이 문학 46
오선경 지음, 불곰 그림 / 라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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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라도 서희, 지윤이나 수민이, 나연이나 다인이가 될 수 있다. 영화 <우리들>도 생각나고 예전에 본 조남주 작가의 <귤의 맛>도 떠오르는 책.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선택을 한다면 후회할 일도, 두려울 일도 없겠지. 조금만 더 힘으낼 수 있길. 정글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아들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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