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는 한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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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1일만, 할 수 있다고 믿어보기

"여기 마법 같은 약이 있습니다. 이것을 하기만 하면 면역력이 증가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이것을 하면 피부가 좋아지고 노화를 늦출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이것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좋아져요. 일의 능률이 높아져 회사에서 승진을 할 확률 또한 높아져요!"
"그런데 이게 다 공짜랍니다."
다들 짐작했겠지만 이것은 바로 ‘운동‘이다.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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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iego respondió:
-¿Sabes por qué sé que las comiste de tres en tres? Porque yo las comía de dos en dos yo tú callasbas. - P22

<Tratado segundo>
Escapé del trueno y di en el relámpago. Comparado con el clérigo, el ciego era generoso.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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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내 몫이 된 지금도, 철학적인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과연 나는 정원을 만든 사람의 공로를 존중해야 할까, 아니면 자연이 ‘잡초‘라 불리는 저 식물에게 부여한 생존본능을 인정해줘야 할까.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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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및 작품 소개>
작가는 작품의 주인공인 라사로 데 토르메스에게 발언권을 양도하여 일인칭 시점으로 그의 자전적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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