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사랑한 문장 - 조선 지식인의 마음공부
신도현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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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어려운 문장보다는 《심경》은 오히려 인문학 도서같은 기분으로 조금은 쉽게 읽혔다. 시대의 삶에 대한 기본자세와 도리를 알고 지켜나가는 것, 삶의 철학을 가지고 믿음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 하나의 분명한 뜻을 세워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
동양철학의 필독서라는 이유를 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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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그리다 - 궐문에서 전각까지! 드로잉으로 느끼는 조선 궁궐 산책
김두경 지음 / 이비락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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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드로잉한 궁궐을 따라가다보면 웅장하면서도 단아하고, 화려하면서도 기품이 느껴진다. 비슷하지만 같은 것이 없고, 어느 누가 살았느냐에 따라 하늘의 뜻을 오롯이 품었던 곳이다.
높고 넓은 그 뜻을 오직 한 사람만이 안고 품을 수 있었던 14~19세기 그 시대를 가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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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 괄호 안의 불의와 싸우는 법
위근우 지음 / 시대의창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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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소개된 목차 속 내용처럼 다소 자극적이기도 하고, 독자讀者로 하여금 알 권리를 전해주는 내용도 있고,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찾는 것과 삐뚤어진 사고에 상처받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호통치는 내용도 있으며, 공공방송에서 책임있는 방송을 보여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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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좋아진다 - 뇌과학이 밝혀낸 인생을 바꾸는 14가지 무의식
하시가이 고지 지음, 하진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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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망이든 뇌에 각인하는 것이 행동으로, 말로 실현된다는 것은 생각하고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라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가치 기준‘을 무엇으로 두는가에 따라 나의 언어나 행동이나 패턴들이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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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이렇게 생각할 걸 그랬어 - 90년생만 이해할 수 있는 41가지 인생 띵언
양지아링 지음, 정세경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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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조금은 어긋난, 조금은 애매한, 조금은 머뭇거리는 감정들을 끄집어내게 한다. 다 읽고나서 큰 한숨이 났다. 때론 들여다보기 싫은 거울속 내 모습도 보게 되고, 때론 인정하고 받아들인 모습도 다른 관점으로 보게도 한다. 그래서 울컥도 했고, 아프기도 했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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