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 - 인생에도 부력이 필요하다
김민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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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삶에 깊숙히 들어간다는 것은 서로 피곤한 일이다.
내 마음에 집중하는 것,
누군가의 마음에 치우치지않는것,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사소하지만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몫이니 누군가가 들어온다는 것이 좋을 수는 없다.
그저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린 충분히 공감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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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자가 본 식민지 근대화론
도리우미 유타카 지음 / 지식산업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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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당 조선인보다 245배 많은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정한 경제사회가 되었을까?
조선인 노동자의 임금이 일본인 노동자 임금의 반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모든 것을 장악한 일본경제의 수탈 과정 중 하나다.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이 많아지면서 경제, 금융, 철도 등 부당한 이익 확보는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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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 "물론 세상에는 옳은 일이라고 해서 모두 다 할 수도 없고,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일들도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도움을 주고 싶어도 실제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을 구분하려 노력하고, 내 주변 세상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내가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내가 잘하는 것 한 두 가지는 있고 그것과 관련된 사회문제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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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친일파 숙청 문제는 단순히 반역자를 처단하는 차원을 넘어서 일제 강점기에 형성된 사회구조를 전면적으로 개혁하는 작업이었고, 신국가를 건설하는 운동의 일환이기도 했다. 민족정기를 바로 잡고, 새 국가를 제대로 세우는 과업의 첫 단추가 바로 친일 청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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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 빈센트 (반양장)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스페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윤동주 지음, 빈센트 반 고흐 그림 / 저녁달고양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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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시詩와 빈센트 반 고흐의 알려지지 않은 그림들로 한 권이 가득 채워져 있다.
시 한 편에 어울리는 그림 하나 어울리지 않을리 없지만, 문화도 성향도 다른 두 사람의 글과 그림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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