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뒤피의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유는 그림을 그린 이의 감정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해지기 때문이다. 뒤피가 그림을 그리며 변화되는 과정 또한 새롭다. 그의 한계는 도대체 있을까싶다.음악적 감각,패셔니스트한 감각,공공문화에 대한 애정,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르아브르에 대한 애정,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까지.모든 것을 갖춘 팔방미인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