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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가지 건축으로 읽는 세계사 - 스톤헨지부터 우주정거장까지 역사의 랜드마크로 남은 위대한 걸작들 ㅣ 테마로 읽는 역사
소피 콜린스 지음, 성소희 옮김, 임석재 감수 / 현대지성 / 2026년 3월
평점 :
1.000년 이전부터 2.000년에 이르는 건축물들을 총망라해서 500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인류의 삶이 '공간'이라는 건축과 더불어 진화해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삶의 공간으로서의 의미,
종교적 공간의로서의 의미,
예술적 가치를 가진 공간으로서의 의미,
교육적 공간으로서의 의미,
사회적,경제적 공간으로서의 의미,
전쟁을 통한 물리적, 정신적 공간으로서의 의미,
상징적 공간으로서의 의미...
1.000년이라는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지켜내고 있는 공간들이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존재하고 있다.
그 나라의 유형적 자산이기도 하지만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역사적 의미만으로 지키고, 가꾸고, 아끼고,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어떤 건축물이든 의미없이 지어진 것이 없고, 어떤 의미로든 그 존재감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자존심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