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퍼센트 인간 -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로 보는 미생물의 과학
앨러나 콜렌 지음, 조은영 옮김 / 시공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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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몸속 미생물의 불균형이 우리의 신진대사의 면역체계, 더 나아가 정신건강에 어떠한 혼란을 야기하는지 알려준다.
항생제 남용, 무분별한 제왕절개, 신중하지 못한 분유 수유가 어떻게 인간에게 예상치 못한 타격을 주는지를 밝히고, 획기적 치료법인 대변 미생물 이식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밥상 위 달라진 식습관,
건강 염려증이라는 무서운 불신과 내몸을 공격하는 것,
갑과을의 분명한 의료와 환자의 관계, 내가 먹는 약이 어떤 성분인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인지하지 못한다.
21세기에는 정신적인 건강 문제를 가장 우선순위에 올린다.
몸 안의 DNA, 게놈, 유전적...과연 우리는 내 몸 안의 세포를 염려하며 살아야하는 걸까.
잘 먹는다는 것,
잘 잔다는 것,
잘 내보낸다는 것.

나는 늘 생각한다. 음식이 보약이라고. 우리 밥상을 챙겨야 할 때가 아닌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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