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을바람은 그냥 붑니다 -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九月 열두 개의 달 시화집 플러스
윤동주 외 지음, 앙리 마티스 그림 / 저녁달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풍경 속에서 자연이 그려내는 빛을 따라가면 밝음과 어둠 속에 분주히 사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 그들이 가지고 있는 표정들이 제각각이다.
도시보다 시골의 삶과 노동하는 민중의 모습을 사랑해서 후기 인상주의를 넘어 현대 회화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카미유 피사로.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평온해보인다.
그 평온한 일상 속에 시인만이 가지는 감성적인 글들이 색감과 그림과 만나 분위기를 더한다.
행복하게 살 권리와 사랑할 권리를 가지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 자유를 사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