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속에서 자연이 그려내는 빛을 따라가면 밝음과 어둠 속에 분주히 사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 그들이 가지고 있는 표정들이 제각각이다.도시보다 시골의 삶과 노동하는 민중의 모습을 사랑해서 후기 인상주의를 넘어 현대 회화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카미유 피사로.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평온해보인다.그 평온한 일상 속에 시인만이 가지는 감성적인 글들이 색감과 그림과 만나 분위기를 더한다.행복하게 살 권리와 사랑할 권리를 가지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 자유를 사랑한다.